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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유로 우쿨렐레 연습을 못하고 있다. 스트링이 이제 길이 들어 튜닝이 좀 여유가 생겼는데 손이 놀고 있어 아쉽네!

올초에 구입할때는 못 느꼈는 데 겨울의 건조함을 탄다는 그 느낌도 우쿨렐레 줄을 튕겨 보면 살짝 드는 것 같기도 하고...? 뭐 어쨌건 앞으로 2~3주 정도는 더 내 우쿨렐레를 놀리고 있어야 하니 보관에 신경을 써야 겠다.

오늘 블로그 스킨을 교체했다.
상단 헤더이미지도 직접 만들고, 모바일용 스킨의 헤더이미지도 직접 만들어 바꿔놨다. 블로그 이미지가 이제 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