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운 셔플, 칼립소, 커팅은?
독학으로 배우다 보니까 블로거와 유튜버가 강사고, 블로그에 공유된 코드표가 악보가 된다. 내 경우 셔플주법은 데임 우쿨렐레 구입했을때 받았던 DVD와 교재를 통해 배웠다. 4비트, 8비트 후 바로 셔플로 개똥벌레를 연습하면서 우쿨렐레 완전 쉽다고 좋아라 했다. 그랬는 데, 칼립소 주법을 연습한 이후 내 셔플주법은 어느새 세잇딴 느낌이 아닌 그냥 8비트 주법이 되어버렸다. ㅋㅋ 셔플에 익숙해 졌다고 생각될 무렵 '제주도 푸른밤'을 연습하면서 칼립소 주법을 익혔는 데, 남들은 입문할때 칼립소를 먼저 배우면서 칼립소가 더 쉽다던데 난 셔플이 쉽고 칼립소가 어려워서 칼립소를 익히기가 정말 힘들었다. 칼립소 포기할려고 했다. ㅎ 칼립소 주법을 알려주는 많은 명강의가 있었지만 다 어렵기만 했고, 내 눈높이에 맞는 ..
혼자 배우는 우쿨렐레
2016. 12. 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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