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 첫 우쿨렐레 책은 '제임스정의 우쿨렐레야 놀자!'와 '룰루랄라 신나는 우쿨렐레' 2권이었다. 2권 모두 기초를 배우는 도서로는 좋았다. 특히 '룰루랄라 신나는 우쿨렐레'는 동요, 가요, 팝이 적절히 선곡되어 곡연습이 지루하지 않았다. 각각 아쉬운 점은 '제임스정의 우쿨렐레야 놀자!'는 어린이 동요가 많았고, '룰루랄라 신나는 우쿨렐레'는 고고와 셔플 외에는 주법을 따라할 수가 없었다. 그 당시에는 칼립소도 못했던 때라 책에 설명된 주법이 어려웠다.그리고 최근에 구입한 2권은 하나는 도서관 투어의 최종 선정작이고, 하나는 개취 선정작이다. 도서관 투어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힐링~과 뉴에이지~ 세레나데~ 들려줄께~를 다 제치고, 선정된 책은 바로 '우쿨렐레 즐기기 for Woman' 그리고, 1..
우케하나 다이어리
2017. 4. 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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