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케하나 다이어리

low g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다

우케하나 2018. 5. 27. 15:32
4번 스트링 low g 로 바꾸고서 우쿨렐레 소리가 흥이 안나 스트레스 받고 있다.

솔직히 low g 로 바꾸고 매력을 느낀다. 기존에 스트러밍으로 연습하던 곡들 중에 저음베이스가 더 어울리는 곡도 이번에 바꿔보고 알았고!

그러나 공부하는 느낌이 드니까 엄청 하기 싫다! ㅋㅋㅋ 역시 난 공부가 싫은거야~ 그냥 노는게 좋았던거야~

스트레스 하나 더...
미세하게 들리는 버징 잡는다고 너트랑 브릿지를 더 손댔다가 망했다! 버징이 더 심해졌다. 흑 T.T 아무래도 수리 맞겨야 싶다.